인디레이더

방법론과 한계

이 도구의 가치는 정직함입니다.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못 보여주는지 먼저 적습니다. 읽고 나서 신뢰할지 정하세요.

이건 무엇인가

각 시장(한국·미국·일본 App Store)에서 특정 키워드 주변의 경쟁이 얼마나 센지와, 경쟁앱 사용자들이 무엇을 불평하는지를 공개 데이터로 정리해 1인 개발자가 만들 만한 틈이 있는지 판단을 돕습니다.

이건 무엇이 아닌가

  • ·검색량 순위가 아닙니다. Apple은 앱스토어 검색량을 공개하지 않습니다.
  • ·성공 예측이 아닙니다. 좋은 아이디어도 대부분 실패하는 게 인디 앱의 현실입니다.
  • ·ASO 최적화 툴이 아닙니다. 이미 앱이 있는 팀을 위한 도구는 따로 많습니다.

키워드는 어떻게 정하나

손으로 고르지 않습니다. 시장·카테고리별로 LLM(구독 배치)이 실제 사용자가 칠 법한 검색어 후보를 생성하고, 각 후보를 iTunes Search API에 실제로 던져 결과가 있는 것만 남깁니다. 즉 키워드 목록은 LLM 생성, 키워드별 데이터는 100% 실제 API 결과입니다.

데이터 출처

  • ·iOS (공식·무료): iTunes Search API로 검색 결과와 경쟁앱 메타데이터, App Store 공개 리뷰 피드로 최신 리뷰를 가져옵니다. Apple이 대형 사용처에 캐싱을 권장하는 공개 엔드포인트입니다.
  • ·Android (비공식): Google Play는 공식 무료 API가 없습니다. 공개 웹스토어를 google-play-scraper로 긁습니다. ToS 회색지대이고 Google이 HTML을 바꾸면 깨질 수 있어, iOS보다 커버리지가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정직하게 '공식 데이터 아님'으로 표기합니다.

경쟁 포화 신호 계산

블랙박스 점수가 아닙니다. 검색 결과 개수가 아니라 상위 10개 앱의 리뷰 수 집중도로 가립니다. 1위 앱 리뷰 1만 이상 또는 상위10 합 3만 이상이면 레드오션, 그 아래 일정 기준이면 중간, 영세앱만 있으면 열린 틈입니다. 직접 측정해보니 photo cleaner와 영수증 정리는 결과 개수는 비슷한데 상위10 리뷰 합이 45,000개 대 413개로 완전히 달랐습니다.

정직성 가드

  • ·리뷰 근거가 5개 미만이면 불만을 지어내지 않고 비워 둡니다.
  • ·결과 앱이 너무 적으면 신호 부족으로 표기합니다.
  • ·모든 리뷰 발췌는 실제 리뷰 본문에서 가져온 문장입니다.

가장 큰 한계 (꼭 읽어주세요)

  • ·검색 수요가 곧 성공은 아닙니다. 앱은 보통 검색보다 광고, SNS, 입소문으로 발견됩니다. 이 도구는 그중 '뭘 만들까'의 일부만 돕고, '어떻게 알릴까'는 풀어주지 못합니다. 진짜 병목은 보통 유통입니다.
  • ·리뷰 피드는 앱당 최신 500개까지만 접근됩니다. 그래서 최신 불만 패턴에는 강하지만 역대 누적 분석은 아닙니다.
  • ·비슷한 도구가 해외에 이미 있습니다(GapFind, PainMap 등). 글로벌 시장에서는 그들과 경쟁하며, 한국어 표현과 로컬 맥락이 우리가 더 깊은 영역입니다.

비용과 프라이버시

  • ·리뷰 분석 같은 무거운 작업은 로컬 배치로 미리 처리해 정적으로 저장합니다. 페이지를 열 때 실시간으로 AI를 호출하지 않습니다.
  • ·추적 스크립트가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