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젠다
이 페이지의 신호는 검색 수요가 아니라 경쟁 포화도입니다. 판단은 직접 하시되, 근거는 여기 다 펼쳐 둡니다.
수요 읽기
두 모델이 독립적으로 평가 (측정 아님, 애널리스트 의견)
Opus와 Codex 두 AI의 읽기입니다. 측정된 수요가 아니라 판단이에요. 둘이 갈리면 그만큼 불확실하다는 뜻입니다.
경쟁이 얼마나 센가
상위앱 리뷰 집중도로 본 포화도
상위 앱 리뷰가 110개에 달하는 지배적 강자가 있습니다. 정면승부는 비추천, 좁은 틈새로만.
누가 이미 있나
상위 경쟁앱 (검색 연관도 순)
| 앱 | 평점 | 리뷰 |
|---|---|---|
| Agenda: 노트가 캘린더를 만나다Momenta BV | 4.55 | 110 |
| 아젠다북&리얼미터 - 모두의 리서치 쉽게 모으는 습관Agendabook Inc. | 3.98 | 46 |
| Google 캘린더: 일정을 정리하세요Google LLC | 4.6 | 5,961 |
| Structured - 데일리 플래너unorderly GmbH | 4.85 | 5,482 |
| Calendars: 스케줄 리마인더 & 타임플래너Readdle Technologies Limited | 4.72 | 3,293 |
| TickTick:할일 목록/스케줄 플래너/미리알림/달력Appest Limited | 4.84 | 7,005 |
| 아젠다 플래너: 일정·할 일·노트Tatyana Kolesnikova | 4.5 | 2 |
| N 캘린더: 스케줄 플래너, 타임 관리 달력Komorebi Inc. | 4.72 | 677 |
리뷰가 말하는 불만
경쟁앱 리뷰 90개에서 추출
- “4*4 월단위 위젯 만들어주세요”
- “월별 위젯 제발요..”
- “월 단위 위젯 언제 만들어주나요”
- “월단위 위젯이 없다는게 치명적 단점”
- “제발 위젯 추가해주세요..”
구글캘린더 iOS엔 큰 월간 위젯이 없다. EventKit으로 읽어오기만 하는 월간 위젯 중심 앱이 바로 틈새. 안드로이드엔 있는데 iOS만 없다는 원망이 반복된다.
- “위치 추가시 맨날 렉걸림”
- “iOS 26.0.1에서 자꾸 위치 추가할 때 멈춰버리는 현상”
- “iOS환경에서 위치 입력시 멈춤 현상”
위치 자동완성 대신 느린 지도 API 대신 가벼운 자체 입력으로 처리하면 회피 가능한 결함. 내 앱에선 첫 글자 입력 시점의 지오코딩 요청을 지연 처리해야 한다.
- “제 일정 갑자기 다사라졌고요”
- “이번달 할 일을 적어뒀는데 안 떠요”
- “9월 부터 플랜 적어 둔게 다 사라졌어요”
- “계정 사라졌다”
기본 캘린더 앱이라 믿었는데 데이터가 사라졌다는 불신. 온디바이스 저장과 확실한 백업 표시로 신뢰를 파는 앱이 통한다.
- “모바일에선 캘린더추가부터 아예안됨”
- “아이폰 어플에서 공유 설정이 불가능”
- “iOS 구글어플은 제미나이부터 캘린더까지 전부 엉망이다”
- “폰 앱에서도 전체일정 보이게 수정 요청”
모바일에서 PC 기능을 다 못 쓰게 하는 빅텍의 빈틈. iPhone 한 대로 모든 걸 하는 사용자가 대상.
- “할일 목록 별로 색상 다르게 추가할 수 있는 기능 부탁드립니다”
- “스케쥴 색 좀 추가해주세요”
- “중요한 일정들을 강조하고 싶어서 다양한 색깔이 필요해요”
카테고리별 색상 태그와 강조 표현은 구현 난이도 대비 요청이 많다.
1인이 만들 수 있나
개발 난이도와 리스크를 분해
EventKit으로 기존 캘린더를 읽어 월간 위젯으로 보여주는 방향이면 서버 없이 한 달 안에 MVP 가능. 일정 데이터는 사용자의 캘린더에 그대로 두는 게 App Store 심사에도 안전하다.
만든다면, 이렇게
1페이지 기획서 (출발점, 정답 아님)
iPhone 홈 화면에 한눈에 보이는 큰 월간 일정 위젯, 기존 구글/애플 캘린더 그대로 읽어오기
구글캘린더를 쓰지만 iPhone에선 월 단위 위젯이 없어 답답한 한국 사용자
리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불만은 월 단위 위젯 부재다. 별점 4점짜리 긍정 리뷰에서조차 위젯 요청이 나온다. 큰 회사 앱이 몇 년째 안 고쳐주는 지점이다.
- ·포인트/리워드 기능(아젠다북 리뷰가 보여주듯 계정·출금 문제로 1점 리뷰 폭탄)
- ·강제 회원가입, 소셜 로그인(회원가입 실패 리뷰 다수)
- ·위치 자동완성 검색(멈춤 불만의 원인, MVP에서 뺀다)
위젯 하나 + 날짜별 일정 목록 화면. 일정 편집은 기본 캘린더 앱으로 넘긴다.
무료 다운로드 + 위젯 테마/추가 크기 잠금해제 3,300원 정도의 원타임 구독 없는 결제. 경쟁 앱이 모두 무료+인앱이라 낮은 진입장벽 필요.
솔직한 경고
이 기회의 가장 큰 함정
'아젠다' 키워드엔 구글캘린더 같은 대형 앱이 즐비해서 검색 노출로 이기기 어렵고, 위젯 하나의 차별점이 얇아지는 순간 이탈한다.